라이프닝은 ‘2022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KCAB)’에서 이너뷰티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2022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는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로 6주년을 맞이했다.
라이프닝은 리만코리아의 이너뷰티 브랜드로, 진정한 아름다움은 건강한 몸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개념에서 출발해 에너지 넘치는 건강한 삶(Life)을 지향하고 있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인 첫 제품 ‘딥톡스(DEEP TALKS)’는 ‘장’ 케어를 돕는 제품으로 출시하자마자 1차 물량을 완판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해당 제품에는 차전자피 식이섬유, 유기농 선인장 열매 농축 분말, RK발효컴파운드(효모추출분말)를 함유했다. 식물혼합추출물 RK 101, RK 103과 꽃송이버섯 발효 추출물로 구성됐다. 또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한 스틱형 제품이다.
관계자는 “꽃송이버섯 발효 추출물은 리만코리아에서 전용실시권을 가진 원료로, ‘수용성 식이섬유 함량이 증진된 꽃송이버섯 발효 추출물의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 기술에 기반을 두고 꽃송이버섯의 고유한 유효성분을 담았다”며 “라이프닝 딥톡스 상품이 출시 1개월 만에 약 37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데 이어 이번 수상까지 너무 영광스럽다. 올해는 건강기능식품 전문제조사와 함께 경쟁력 있는 이너뷰티 대표 콜라겐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현대인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KCAB(Korea Consumer Appraisal Brand)는 소비자 마음에 퍼스트(First) & 베스트(Best)로 각인된 만족도 1위 브랜드를 발굴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돕고 수상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인지도 상승에 기여 하고자 제정됐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