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지미추는 공식 앰버서더 손나은이 글로벌 패션 매거진 W와 함께한 디지털 커버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지미추는 당당한 매력과 과감한 도전, 그리고 장인정신을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다. 지난 28일 지미추의 한국 첫 공식 앰버서더로 손나은과 함께하게 됐음을 알렸다. 이번 W 매거진 디지털 커버 화보 속에서 손나은은 지미추의 DNA라고 할 수 있는 자신감과 당당한 애티튜드를 보여주며 매력적인 포즈와 시선 등을 완벽하게 표현해 현장 스태프들을 사로 잡았다.
2022년 지미추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이번 촬영에서 손나은이 착용한 크리스탈 미니 버킷백은 현재 예약을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한 품절 아이템으로 이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이번 화보에서는 신제품으로 선보이는 지미추의 시그니처인 리본 힐과 네온 옐로우 컬러의 뮬 이외에도,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데일리룩을 위한 하이브리드 디자인의 스니커즈, 어떠한 룩에도 잘 어울리는 데일리 숄더백, 그리고 한국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는 쥬얼리라인까지, 지미추의 다채로운 제품군을 만나볼 수 있다.
지미추의 공식 앰버서더 손나은 그리고 글로벌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함께한 지미추 2022년 스프링 컬렉션 디지털 커버와 손나은의 인터뷰가 담긴 유튜브 컨텐츠 등 관련 내용은 더블유 매거진, 지미추 카카오 채널 등 각종 온라인 채널과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