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김치찌개 프랜차이즈 ‘삼산회관’은 청주강서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삼산회관은 국내산 김치와 국내산 돼지고기를 각 100일, 150시간 동안 숙성해 김치요리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는 고기집이다.
업체 관계자는 ”오래된 노포 식당의 분위기를 완벽 재현해 따뜻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뉴트로 한식당으로 알려지면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특히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고기집인 만큼 소형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볼 수 있어 창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산회관은 신규오픈 및 업종변겅 시 가맹비와 교육비 전액 면제와 인테리어 450만 원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