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입주 APT 프리미엄, 서울 가구당 2억 올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부동산시장이 침체되면서 올해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들의 프리미엄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써브(www.serve.co.kr)가 2007년 입주하거나 입주예정인 전국 아파트와 분양권 21만6,439만가구의 프리미엄을 조사한 결과, 아파트 한 가구당 매매가격에서 분양가격을 뺀 프리미엄이 평균 5,816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신도시 발표와 경전철 건설 등 각종 호재가 많았던 경기도가 작년 대비 18.15% 오른 1억606만원의 프리미엄을 나타냈다. 반면 서울은 지난해 보다 13.65% 하락해 2억2,283만원을 보였다.

한편 지방의 프리미엄의 하락세는 더욱 두드러졌다. 지방시장의 침체로 대부분의 지역이 투기지역에서 해제됐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분양가 2억2,044만원에 프리미엄 904만원을 형성했다.

지난 3월말에 입주한 강남구 삼성동 '롯데캐슬프레미어' 238㎡가 올해 입주하는 아파트들 가운데 현재까지 웃돈이 가장 많이 붙었다. 이 아파트는 14억4,632만원에 일반분양한 아파트로 현재 시세가 27억6,500만원으로 나타나 평균 프리미엄이 13억1,868만원에 달했다.

용산구 용산동 '시티파크2단지'는 238㎡A형과 238㎡B형 모두 10억 이상의 프리미엄을 형성했다. 238㎡A형의 경우 12억7,100만원에 분양해 프리미엄만 11억6,900만원이 붙었다.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