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리미엄 시팅볼 '블룬파리', 국내 상륙 후 펀딩 1억 돌파

▲사진=블룬파리


프랑스 프리미엄 헬시 시팅볼 브랜드 '블룬파리(Bloon Paris)'는 시팅볼이 국내 상륙 후 최근 와디즈 1억 펀딩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블룬파리는 프랑스 의사 Kevin Rayess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Thomas de Lussac이 현대인들을 위해 필라테스에 좋은 짐볼을 세련된 디자인으로 설계한 프리미엄 헬시 시팅볼 브랜드다.

블룬파리의 시팅볼은 짐볼 쉐입으로 지속적인 움직임을 통한 코어 강화와 장시간 앉아 있는 척추의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주는 제품이라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블룬파리 시팅볼은 약 100개의 엄격한 유럽 기준 테스트를 거쳐 OEKO-TEX STANDARD 100 유럽 섬유 제품 인증을 받은 친환경 원단으로 인체에 무해한 안전한 섬유로 제작됐다. 

또한, 구름 방지 기능으로 특허를 받았다. 100% 유럽에서 제조되는 럭셔리 짐볼로 커버를 분리해 세탁까지 가능하다. 올해 한국 첫 상륙과 동시에 와디즈에서 15분만에 준비한 수량을 완판하고, 1억 펀딩을 돌파할 만큼 사람들의 주목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블룬파리(Bloon Paris) 브랜드를 유통할 수 있는 독점 계약권을 가지고 있는 이동환 탐나글로벌 대표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탐나는 아이템 발굴을 모토로 최선을 다해 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블룬파리 시팅볼'은 블룬파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재훈 기자 jeje@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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