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6일 진행된 '바이리즌' 심포지엄에서 글래드성형외과 정규식 원장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휴젤
글로벌 토털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사장 손지훈)은 2023년도 '바이리즌' 심포지엄(이하 리즌 심포지엄) 첫번째 파트를 성료한 후 두번째 파트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리즌 심포지엄은 휴젤의 HA 스킨부스터 브랜드 '바이리즌'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웨비나 프로그램이다. 3개 파트 8개 세션으로 마련돼 지난달 19일부터 8주간 매주 수요일 휴젤의 웨비나 사이트 '휴비나' 및 병·의원 전용 온라인 플랫폼 '블루팜코리아'에서 진행 중이다.
휴젤 관계자는 "리즌 심포지엄은 라이브 강의를 놓치더라도 내달 30일까지 VOD 서비스를 통해 언제든지 시청이 가능하다"며 "마지막까지 HA 스킨부스터에 대해 보다 심층적이고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jeje@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