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앤랩,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유화이 선마켓’ 3시간 만에 억대 매출 달성

▲사진=스킨앤랩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앤랩(SKIN&LAB)이 지난 5월 24일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유화이의 SNS 채널을 통해 ‘선 마켓’을 진행, 많은 관심을 받으며 공개 3시간만에 매출 2억 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유화이 선 마켓’에서는 지난 3월 24일 출시 직후 이틀 만에 조기품절 된 스킨앤랩의 베스트 셀러, ‘베리어덤 마일드 선 쿠션’을 포함해 ‘베리어덤 띵크패밀리 선 스크린’과 ‘베리어덤 릴리프  밤’으로 구성된 상품들을 선보이며, 최대 45%의 할인혜택을 유화이 선 마켓에서만 단독으로 제공한다.

스킨앤랩 관계자는 “그간 매니아 팬층을 탄탄히 쌓아 온 스킨앤랩 베스트 셀러들이 유화이님의 꼼꼼하고 전문적인 리뷰를 통해 더욱 진정성 있게 소개되어 유화이님의 팬들로부터 더욱 강력한 호응을 얻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마켓 종료까지 아직 3일이 남았지만 현재 판매 속도로는 조기 품절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니 그 동안 스킨앤랩을 경험해보고 싶으셨다면 유화이 선 마켓에 서둘러 참여해보시길 권장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킨앤랩의 베리어덤 마일드 선 쿠션은 무기자차 선 쿠션이고 베리어덤 띵크패밀리 선 스크린은 선 크림이다. 두 제품 모두 자극 없는 성분 처방은 물론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 논나노 입도분석 테스트, 독일 더마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더불어, 베리어덤 라인의 베리어덤 인텐시브 크림은 48시간 보습이 지속되는 피부장벽 강화 크림으로 많은 유튜버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올리브영과 스킨앤랩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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