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분양물량, '분양가 상한제' 불구하고 증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내년 분양물량은 분양가 상한제 영향으로 분양물량이 줄어들 것이란 당초 예상을 깨고 올해보다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가 전국 251개 건설사를 대상으로 내년 분양계획을 조사한 결과, 총 148개 건설사가 전국 632개 단지에서 40만5,845가구를 분양할 예정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일반분양은 34만5,924가구이다.

분양시기별로 살펴보면 3월에 3만2,126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이 쏟아지며, 이어 ▲1월(2만7,221가구) ▲2월(1만7,221가구) ▲4월(1만6,537가구) 등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택지지구 분양이 몰려있는 경기 지역이 가장 많은 10만1,927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 다음으로 ▲부산(3만5,040가구) ▲경남(2만8,657가구) ▲서울(2만6,578가구) ▲충남(2만5,288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스피드뱅크는 "내년 분양물량이 증가한 데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택지지구에서 분양물량이 대거 쏟아져 나올 예정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