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스티벌 메인 공연장에서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 사진=KT&G
KT&G는 상상마당 춘천에서 개최한 ‘2026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에 밝혔다.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다양한 뮤지션들의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축제로 2012년에 첫 선보였다.
2026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행사에는 장기하, 카더가든, 너드커넥션, 10CM(십센치) 등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KT&G 상상마당의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인 ‘밴드 디스커버리’에서 발굴된 신진 아티스트를 포함해 총 30개 팀이 무대에 올랐다.
2026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방문객의 현장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럭키드로우, 보물찾기 등 이벤트와 페이스페인팅·티셔츠페인팅과 같은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했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10여 년간 꾸준히 이어져 오며 강원 춘천을 대표하는 페스티벌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KT&G는 문화공헌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진 예술인 지원과 지역 문화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