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AI 에이전트 개발 플랫폼 GS인증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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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AI 에이전트 개발 플랫폼 GS인증 1등급 획득

▲와이즈넛 사옥 전경 / 사진=와이즈넛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이 AI 에이전트 개발 플랫폼의 품질 경쟁력을 국가 공인 인증으로 인정받으며 기업과 공공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AI 에이전트 기업 와이즈넛은 AI 에이전트 통합 개발 플랫폼 ‘와이즈 에이전트 랩스(WISE Agent Labs)’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와이즈 에이전트 랩스는 AI 에이전트 구축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수행할 수 있는 통합 개발 환경이다. 기획, 설계, 개발, 모델 학습, 테스트, 운영, 성능 개선 등 AI 개발 절차를 하나의 환경으로 통합해 개발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워크플로 기반의 에이전트 빌더를 적용해 복잡한 프로그래밍 작업 없이 드래그앤드롭 방식만으로 AI 에이전트를 설계하고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문 개발 인력이 부족한 기업도 더 쉽게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다.

플랫폼은 멀티 LLM을 비롯해 RAG, MCP 등 다양한 AI 기술과 외부 시스템을 유연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AI 에이전트의 학습 결과와 운영 상태를 실시간 점검하고 성능을 검증하는 기능을 제공해 서비스 신뢰성을 높였다. 와이즈넛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금융, 제조, 공공, 국방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AI 에이전트 구축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와이즈넛은 GS인증을 계기로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도 추진하고 있다. 등록이 완료되면 공공기관은 별도의 입찰 절차 없이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어 공공시장 확대에도 탄력이 붙는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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