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불용재고약 누가 책임져야하나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 소속 한나라당 문희 의원실에서 서울지역 약사 401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설문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보건의료체계의 몫(55%)라고 답했고, 이어 정부(20%), 제약회사(19%), 약사, 모르겠다는 의견이 각각 3%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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