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직장내 본인의 부정행위 의사의 주체

사람인이 직장인 455명을 대상으로 "업무성과 부풀리기 경험"이라는 주제의 설문을 실시했다.

"부정행위를 하게 된 것은 누구의 의사였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36.8%의 응답자가 '개인의 의사'였다고 응답해 가장 많았으며, '사내 분위기'가 33.6%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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