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정치/사회
경제/금융
산업
IT
라이프
[표]대출 관련 불법혐의 업체 수사기관 통보 현황
윤미연
2006.02.27 00:00:00
가 +
가 -
지난 해 금융감독원이 수사기관에 통보한 '불법사금융 혐의업체'는 총 1,130개로 대부업법 위반 및 신용카드깡 등의 혐의로 수사기관에 통보된 업체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로 조사됐다.
하지만 돈을 빌리기 어려운 사람을 대상으로 한 대출사기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출사기 피해사례 69건 중 44건(64%)이 생활정보지를 통해 대출사기업체에 접근하는 등 생활정보지 광고의 피해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Band
최신뉴스
수면무호흡 환자, 5년 새 3배 넘게 늘어
FIFA 우선공급자 핏투게더, 제25회 전…
기아 전기차 니로EV, 프랑스서 50만k…
생명을 살리는 '헌혈', 코로나 이후 회복…
전세사기 피해자, 40세 미만 청년층이…
다미아니,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하이드로겐(HYDROGEN) × 지창욱 윈…
배우 이동휘, 독보적인 패션 감각으로…
수면무호흡 환자, 5년 새 3배 넘…
FIFA 우선공급자 핏투게더, 제…
기아 전기차 니로EV, 프랑스서…
많이 본 뉴스
포스코퓨처엠, 캐즘 속 선전…양극재…
'린다이어트' 2주년 성과 발표…노홍철…
케이뱅크, 최대 순이익 발판 IPO 재추진
하이트진로, 맥주·소주 쌍끌이 실적…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과…
최대 순이익의 힘…메리츠화재 킥스비…
롯데이노베이트, 기업가치 제고계획 출…
'포스트 봉준호' 더는 힘들다…서울독…
HL디앤아이한라, 자체사업 늘려 수익…
해태제과, 실적은 올리고 소비자 부담…
수면무호흡 환자, 5년 새 3배 넘…
FIFA 우선공급자 핏투게더, 제…
기아 전기차 니로EV, 프랑스서…
생명을 살리는 '헌혈', 코로나…
전세사기 피해자, 40세 미만 청…
다미아니, 신세계백화점 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