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인(www.tradein.co.kr)이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인사담당자 및 취업준비생 368명에게 "개선 예정인 토익이 영어능력테스트에 도움이 될까?"라는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12.8%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유"라는 질문에는 '비즈니스 영어 테스트의 전문성이 떨어진다'가 34.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지금처럼 유형별로 쉽게 문제를 푸는 요령이 나올 것이다(23.6%)', '난이도 조절의 개선책이 없다(20.7%)', '채점에 대한 신뢰성의 개선책이 없다(20.3%)' 순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