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은행은 4월 21일까지 3천만 원 이상 5억 이하 예치 고객을 대상으로 연 5%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을 한시적으로 판매한다(단, 조기마감 가능).
새봄을 맞아 전개되는 이번 '봄날 특별금리 정기예금 캠페인'은, 지난 2월 판매 1주일 만에 목표액을 초과달성하며 인기를 모았던 'HSBC 블루밍 특판예금'에 이어 진행되는 특별금리 캠페인으로, 예금상품에서 보다 높은 금리를 원하거나 여윳돈을 통해 안정적인 이자 수입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HSBC은행의 박준규 부대표는 "주식시장이 불안한 요즈음,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고 있는 고객들에게 이번 고금리 특판 예금은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기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