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식당 위생용품 화학물질 함유 여부 현황

최근 한국소비자보호원(이하 소보원)이 서울시내 음식점 54개소를 대상으로 <업소용 위생용품 안전성 실태조사>를 한 결과 발암 물질에 대한 논란이 있어 미용 화장지·종이제 식품기구 및 용기에 사용을 금하고 있는 '형광증백제'가 검출된 곳이 22곳이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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