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아동·청소년 성범죄 유형별 피해자 현황

국가청소년위원회(youth.go.kr, 위원장 최영희)가 제10차 <아동·청소년 성범죄자 신상공개>를 발표한 결과, 13세 미만의 어린이의 경우 '강제추행(1,693명)'으로 인한 성범죄 피해가 가장 많았으며, 13세 이상 청소년은 '성매수(1,290명)', '강간(3,769명)'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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