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성별·연령별 우울증 실태

서울시광역정신보건센터(www.seoulmind.net)가 2006년4월4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시민 1,331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실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 42.8%가 우울증 증세를 나타내고 있었다. 성별에 따른 우울증 상태는 '여자(45.7%)'가 '남자(36.1%)'보다 높은 비율로 집계됐다.

"연령대별 우울증 증세"는 30대가 47.2%로 가장 높았고, 이어 '10대(46.8%)', '40대(42.6%)', '50대(42.1%)'순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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