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서울지역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2006년7월24일부터 28일까지 <직장인 노후대책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노후를 위한 필요 준비자금"에 대해 '3~4억 미만'이 30.0%로 가장 많았다.
이어 △5~7억 미만 17.8% △7억 이상 17.4% △1~3억 미만 17.4% △4~5억 미만 14.8% △1억 미만 2.6% 등의 순이었다.
한편, "직장 은퇴후 희망 자기생활"에 대해서는 '자기개발'이 33.7%로 가장 많았고, 그 밖에 △자영업 등 다른 사업 32.8% △봉사생활 16.2% △직작생활 지속 8.9% △아무일도 안함 8.4%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