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경 구직자 58%, '설날에 고향 안가'

구직자 이씨(남, 27)에게 지난 추석의 악몽을 떠올랐다. '언제 졸업하느냐', '취업은 잘 될 것 같으냐', '어느 집 아들은 벌써 대기업에 취업했다더라' 등의 친척들의 끊이지 않는 이야기로 추석 연휴 내내 방안에서 나오지 못했던 것. 아직까지 취업하지 못하고 있는데 다가올 설 연휴를 생각하니 앞이 깜깜하다.…

- 2006-01-25

판교 후광효과, 아파트만 '요란' 상가는 '잠잠'

오는 3월 아파트 청약을 앞둔 판교 신도시의 후광이 인근 상가시장에는 아직까지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미 판교 신도시 주변 아파트 값이 8.31대책의 입법예고에도 아랑곳 않고 들썩이기 시작했으나 상가분양 시장에는 이렇다할 움직임이 없기 때문이다. 현재 판교 신도시의 후광지역…

- 2006-01-25

[그래프]중소기업 재직 이유로 서러움 느낀 경험

사람인(www.saramin.co.kr)이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직장인 1,112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중소기업 재직 중 서러움을 느끼신 경험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80.4%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 2006-01-25

[그래프]중소기업 재직 중 서러움 느낀 이유

'사람인'과 '폴에버'가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직장인 1,112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재직 중 서러움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라는 질문을 한 결과, '연봉이 너무 적다고 느낄 때'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연말 및 명절 상여금이 없을 때', '해외연수, 자기개발비 지원 등의 복리 후생제도가 마련되지…

- 2006-01-25

[그래프]중소기업 직장인의 입사 만족도

사람인이 폴에버와 함께 중소기업 직장인 1,112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재직 중에 느끼는 서러움"이라는 주제의 설문을 실시했다. "현재 직장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18.5%만이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후회한다'27.4%, '만족도 후회도 하지 않는다'가 54%로 가장 많았다.

- 2006-01-25

[그래프]중소기업 직장인의 이직·전직 계획

사람인(www.saramin.co.kr)이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직장인 1,112명을 대상으로 "이직이나 전직 계획"에 대해서 설문조사한 결과,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곧 준비할 계획이다'가 43.3%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그럴 생각 없다' 23.1%, '현재 준비 중…

- 2006-01-25

[그래프]중소기업 직장인의 현 직장 내 희망근무년수

사람인이 폴에버와 함께 중소기업 직장인 1,112명을 대상으로 "향후 직장에서의 희망근무 년"을 살펴본 결과, 다소 안정적 위치에 있으리라 예상되는 고 연령층의 경우가 10년 이상 근무할 계획이라고 밝힌 반면 20대의 경우 1~2년 안에 이직하겠다는 의견이 39.7%로 가장 많은 비율을 나타냈다.

- 2006-01-25

中企 직장인 80%, "중소기업 다녀서 서러워~"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 10명중 8명은 중소기업인의 서러움을 느껴본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리서치 전문 기관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직장인 1,112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중소기업 재직 중 서러움을 느끼…

- 2006-01-25

[그래프]경력인재, 가장 중요한 선발 요건

코리아헤드(www.koreahead.com)가 2005.12.19부터 2006.1.13까지 105명의 헤드헌터와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경력인재의 가장 중요한 선발 요건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 결과, 설문 참가자의 85% 이상이 '업무전문성'을 경력인재선발에 가장 중요한 요건으로 꼽았다. 이어…

- 2006-01-25

[그래프]선호하는 경력인재의 출신기업 형태

코리아헤드(www.koreahead.com)는 2005.12.19부터 2006.1.13까지 105명의 헤드헌터와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선호 경력 인재'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가장 선호하는 후보자의 출신기업은?' 이란 질문에는 '대기업(80%)', '외국계기업(11.4%)', '기타(8.57%)', '벤처기업(2…

- 2006-01-25

[그래프]선호하는 이직자의 경력연수

코리아헤드(www.koreahead.com)는 2005.12.19부터 2006.1.13까지 105명의 헤드헌터와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선호하는 이직자의 경력연수'에 대해 설문한 결과, '5년 이상 10년 미만(54.2%)', '3년 이상 5년 미만(34.2%)', '10년이상(5.7%)', '1년 이상 3년미만(1.8%)'으로 나타났다.

- 2006-01-25

경력인재 최우선 선발기준, "업무 전문성"

최근 한 경제포럼 조사결과 기업 경영자들은 인재를 고를 때 전문적 지식이나 가치관보다 강한 성취욕과 승부근성을 더 중요하게 살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경력 이직자 인사를 관리하는 인사담당자나 헤드헌터는 인재의 업무전문성과 출신직장 규모에 대한 관심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코…

- 2006-01-25

[그래프]2006 비정규직 채용 규모(2005 대비)

잡링크(www.joblink.co.kr)가 기업회원 587개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대비 올해 예상 비정규직 채용규모"에 대해 조사한 결과, 38.3%(225개사)가 '채용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06-01-25

[그래프]비정규직 채용 이유

잡링크(www.joblink.co.kr)가 기업회원 587개사를 대상으로 "2006 비정규직 채용 규모 예상"이라는 주제의 설문을 벌였다. "비정규직 사원을 채용하는 이유"로는 34.4%(151개사)가 '인건비 절감'를 꼽았으며, '인력운영의 신축성 확보'는 26.9%(118개사), '업무량 변화에 유동적 대처'는 22…

- 2006-01-25

[그래프]비정규직 사원관리, 가장 어려운 점

잡링크(www.joblink.co.kr)가 기업회원 587개사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사원 관리에 있어 가장 어려운 점"에 대해 질문한 결과, '잦은 이직'이 33.5%(147개사)로 가장 많았다. 이어 '비정규직 사원의 고용불안심리로 인한 업무효율성 저하'는 24.8%(109개사), '정규직 사원과의 마찰'은 20.3%(89…

- 200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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