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업-금융권, ‘1인 1금융집사’ 협업 가속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1인 1금융집사’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국내 금융권과 정보통신(IT) 테크기업 간의 협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인공지능 중심의 ‘AI 전환(AX)’을 둘러싼 두 산업 간의 동맹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특히, 금융사의 데이터와 IT 기업의 AI 기… []
GS건설, 해외매출 40% 급증…중동·아시아 비중 확…
GS건설이 해외매출을 빠르게 늘리며 매출 구조를 바꾸고 있다. 중동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 성장 축을 국내에서 해외로 이동하는 모습이다.2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GS건설의 지난해 해외매출은 3조… []
생활가전 재무 온도차…쿠쿠홈시스 부채비율 최저 2…
주요 생활가전 기업 간 재무 구조에서 온도차가 나타나고 있다. 비상장사로 신규사업 투자를 강화한 SK인텔릭스는 최근 6년간 200%대의 높은 부채비율을 이어간 반면, 경쟁사들은 대체로 100% 미만 수준을 유지했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
대우건설, 베트남 순방 동행…정원주 회장 현지 사업…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에 맞춰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베트남을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정 회장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경제사절단 공식 일정에 참여하고, 베트남 개발사업 및 건설 시장에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 []
외국인 소비에 버텼다…백화점, 내수 부진 속 실적 방…
외국인 소비가 백화점 실적을 떠받쳤다.내수 둔화 속에서도 백화점업계가 외국인 소비 증가에 힘입어 1분기 실적을 방어했다.27일 데이터뉴스가 증권가 추정치를 평균한 결과, 롯데쇼핑은 2026년 1분기 매출 3조55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효성중공업, 부채비율 325%→190%…투자 부담은…
효성중공업의 부채비율이 처음으로 200% 아래로 내려왔다. 과거 건설부문 부담과 차입 확대 영향으로 300%를 웃돌던 재무구조가 최근 중공업 부문 실적 개선과 차입 축소를 바탕으로 빠르게 안정화되는 흐름이다.24일 데이터뉴스가 효성중공업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
현대건설, 글로벌 ESG 평가 1위…16년 연속 지수 편…
현대건설은 27일 SP 글로벌이 발표한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 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에서 다우존스 최상위 지수(DJ BIC, Dow Jones Best-in-Class Indices) 건설업 부문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
현대로템, K2 수출 효과…방산 매출 36%↑·수주잔…
현대로템이 K2 전차 수출 확대를 바탕으로 방산 부문에서 고성장을 이어가며 ‘영업이익 1조 클럽’에 진입했다. 철도 부문까지 동반 반등하면서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는 흐름이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로템의 사업보고서를… []
점포 수는 저가, 매출은 체류형…커피 시장 ‘이중 구…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이 점포 수 성장과 매출 간 괴리를 보이는 ‘이중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 점포 수 기준으로는 저가 브랜드가 시장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지만, 점포당 매출은 체류형 브랜드가 앞서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24일 데이터뉴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자… []
폰에서 나무 키우고, 고양이 밥 주며, 설문 참여해 용…
고물가 시대를 맞아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앱테크’를 앞세워 고객 붙잡기에 나서고 있다.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등은 금융거래를 넘어, 게임·미션·콘텐츠를 결합, 소비자를 매일 앱으로 불러들이는 ‘플랫폼 경쟁’을 최근 본격화하고 있다.이용자들은 짧게는 30… []
블라우풍트 스마트워치 ‘BLP-SW331’, 국내 시…
독일 가전 브랜드 블라우풍트(Blaupunkt)는 최근 선보인 스마트워치 ‘BLP-SW331’이 이커머스 및 홈쇼핑 채널에서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해당 제품은 2인치 대형 디스플레이와 160M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
중동 전쟁에 10대 건설사 해외수주 '찬바람'…삼성물…
중동 전쟁 여파로 대형 건설사의 해외수주가 급감했다. 1분기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중 해외수주가 증가한 곳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유일했다.28일 데이터뉴스가 해외건설통합정보서비스에 집계된 해외건설 수주 실적을 분석한 결과,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 []
신한라이프, 본업 강화로 경쟁력↑…순이익 업계 3위…
신한라이프가 보험계약마진(CSM)을 늘리며 안정적인 이익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본업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순이익 기준 업계 3위에 올랐다.24일 데이터뉴스가 신한금융그룹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신한라이프의 지난해 말 CSM은 7조5549억 원… []
현대모비스, 1분기 매출 15조5605억…전년 대비 5…
현대모비스는 올해 1분기 매출 15조5605억 원, 영업이익 8026억 원, 당기순이익 8831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5% 늘었고 영업이익은 3.3% 증가했다.해외 완성차 메이커로의 매출 증가와 전장부품 중심의 고부가가치 제품… []
고유가에 전기차·하이브리드 견적 급증…친환경차…
국내 신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차로의 수요 이동이 가속화되고 있다. 고유가 기조 지속과 전기차 가격 인하 경쟁이 맞물리면서 소비자의 신차 선택 기준이 전동화 모델로 빠르게 재편되는 양상이다.24일 데이터뉴스가 실시간 신차 견적 플랫폼 모딜카… []
SK하이닉스, 못말리는 구조적 호황…영업이익률 7…
SK하이닉스가 1분기 영업이익률 72%를 기록했다. D램과 낸드 가격이 동시에 급등한 가운데 HBM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가 더해지며 수익성이 전례 없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28일 데이터뉴스가 SK하이닉스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회사는 2026년 1분기 매출 52조… []
시중은행 민원 줄였다…국민은행 감소폭 톱
시중은행의 민원 건수가 감소세다. 국민은행을 필두로 4개 시중은행의 민원 건수가 모두 전년 대비 줄었다.27일 데이터뉴스가 은행연합회에 공시된 국내은행의 정기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4대 시중은행의 민원(중복·반복민원, 단순 질의성 민원 등은 제외) 건수는 4… []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카페/디저트’ 경상·전라…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는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카페/디저트’의 경상, 전라, 제주 지역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올해 평가는 지난 1~2월 포털 사이트 리뷰 수 등을 바탕으로 실시된 사전 조사를 통해 시작됐다. 상위 32.… []
한-싱가포르 기업 교류회 개최…해외 조달시장 협력…
G-PASS기업(해외 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의 해외 조달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한-싱가포르 기업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조달청, 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KEP협회), 싱가포르건설전문연합(STAS)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한-싱가포르 기업 교류회를 공동 주최했다… []
GS건설, 베트남 IT 기업 FPT와 데이터센터·스마…
GS건설이 베트남 디지털 전환 정책에 맞춰 데이터센터와 스마트시티 사업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 FPT 코퍼레이션 본사에서 허윤홍 대표와 응우옌 반 코아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센터 개발 및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