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에너지소재 부진 공급망 다변화 돌파
포스코퓨처엠이 전기차(EV) 수요 둔화와 주요 고객사의 가동 중단 여파로 에너지소재 부문에서 적자를 기록했다. 기초소재 부문의 선전으로 전사 흑자는 유지했으나, LFP 양극재 전환과 음극재 공급망 다변화가 향후 실적 반등의 관건이 될전망이다.15일 데이터뉴스가 포스코… []
한국은 지금 ‘얼굴인식 결제’의 실험실…토스-네…
15일 새벽 서울 한강변의 한 편의점. 운동복 차림의 20대 청년이 음료를 집어 들고 계산대 앞에 섰다. 지갑도, 스마트폰도 꺼내지 않았다. 단말기에 1초간 얼굴을 들이밀자 “결제 완료” 알림음과 함께 그는 다시 조깅을 시작했다. ‘얼굴이 곧 현금’인 시대가 한국에서 빠르게… []
카카오뱅크 ROE 두 자리 돌파…15% 달성 '성큼'
카카오뱅크의 ROE가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 2030년 1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내 캐피탈사 인수 등 수익 기반을 확대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15일 데이터뉴스가 카카오뱅크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ROE는 11.4%로 집계됐다. 전년… []
오리온, 해외 매출 2조 시대…K제과 글로벌 질주
K푸드 수출이 라면을 넘어 과자·빙과까지 확대되는 가운데, 오리온이 해외 매출 2조 원 시대를 열며 국내 제과업계의 글로벌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15일 데이터뉴스가 오리온의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해외 매출은 2조2257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0년 1조4723억… []
루닛, 배수의 진…올해 ‘흑자 달성’ 승부수
“무조건 흑자 달성밖에 없습니다.” 의료AI 대표기업 루닛이 올해 흑자 달성에 사활을 걸었다.서범석 루닛 대표가 올해 초 2500억 원 유상증자 추진하면서 공개적으로 이자·세금·감가상각비·무형자산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 흑자 달성을 약속했다. 유상증자 추… []
삼성중공업, LNG선 효과에 영업이익률 10% 눈앞
삼성중공업이 LNG운반선과 FLNG 중심의 고수익 선종 확대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업이익률이 9%대에 진입하면서 올해 연간 기준 두 자릿수 달성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1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중공업의 1분기 잠… []
동아제약, 제품 다양화 전략 통했다…영업이익 22%…
동아제약이 박카스와 일반의약품(OTC) 중심의 제품 다변화 전략을 앞세워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제품 출시와 브랜드 라인업 확대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는 모습이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사업보고… []
가전 구독 피해 늘어…정수기 피해 가장 많았다
가전 구독 서비스 이용이 늘어나면서 소비자 피해도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데이터뉴스가 한국소비자원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가전 구독 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2022년 636건에서 2023년 643건, 2024년 886건으로 증가했다. 올해도 증가 흐름이 이… []
유니포스트 “협업도구, 실제 업무흐름과 연결 중요…
“협업 도구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회사의 실제 업무 흐름과 어떻게 연결하느냐입니다.”최근 내부에서 협업 도구를 사용하는 기업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B2B 업무관리 SaaS 전문기업 유니포스트가 협업 도구는 회사의 실제 업무 흐름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가 가장… []
“혼돈의 기업 AI 전환, 메가존클라우드가 해법 될 것…
“고객이 보는 AI 세상은 굉장히 복잡하고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이를 해결할 솔루션을 메가존클라우드가 제공하겠습니다.”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가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멀티 에이전트의 혼돈을 해결하기 위한 엔터프라이즈 A… []
“미래금융” 각광받던 DeFi, 잇딴 해킹에 자산 썰물
금융의 미래로 기대를 모아온 ‘탈중앙화금융(DeFi·Decentralized Finance)’에서 최근 대형 해킹이 잇따르자 투자자들이 대거 이탈했다. 이를 막기 위한 구제금융 과정에서는, 코인업계의 소수 권력자 집단이 가상화폐 생태계를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와관련, “자율적 탈중앙화라는 DeFi의 이념은 허… []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 한 지붕 두 금융의 골육상…
카카오 금융제국의 양대 축인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가 점점 더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해 가고 있다. 카카오 그룹 내에서 당초, 카카오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페이는 간편결제 플랫폼으로 출발했다.그러나 최근 양사는 대출·투자·보험·자산관리·플랫폼 사업은… []
한화솔루션, 전 사업 흑자전환…관건은 하반기 태양…
한화솔루션이 신재생에너지와 케미칼 부문 개선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흑자 전환했다. 카터스빌 셀 라인 가동이 예정된 하반기에는 신재생에너지 부문 수익성 개선 폭이 확대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19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솔루션의 2026년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영업… []
신세계 이커머스의 새 카드…복합 혜택 버리고 적립…
신세계 이커머스가 복합 혜택 대신 ‘적립’ 중심 멤버십으로 방향을 틀었다.1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신세계그룹 이커머스 계열사인 G마켓과 SSG닷컴은 올해 각각 ‘꼭 멤버십’, '쓱세븐클럽'을 출시했다.과거 신세계그룹은 G마켓, SSG닷컴, 스타벅스, 신세… []
위세아이텍, 역대 1분기 최고 매출 올렸다
위세아이텍이 주력 사업 성장에 힘입어 역대 1분기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위세아이텍(대표 김다산·이제동)은 올해 1분기 연결 매출 79억1000만 원을 올려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5% 증가했다.영업이익은 3억9000만 원을… []
지니언스, 역대 1분기 최대 매출 달성했다
지니언스가네트워크 접근제어(NAC),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 등 주력 사업의 견고한 성장에 힘입어 역대1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지니언스(대표 이동범)는 올해 1분기 연결 매출 117억4000만 원, 영업이익 17억4100만 원, 당기순이익 19억6800만 원을 기록했다… []
풀무원, 해외 턴어라운드 본격화…1분기 영업이익 6…
풀무원이 국내 급식·식자재유통 사업 성장과 해외법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미국법인이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해외사업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풀무원은 15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5… []
아이티센글로벌, 금·IT 두 바퀴로 거침없는 질주
아이티센글로벌이 금 거래 플랫폼 사업 확대와 IT서비스 사업 강화를 통해 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에는 실적 상승과 재무 안정성으로 코스닥시장 소속부도 상향 조정됐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아이티센글로벌의 사업보고서를 분석… []
오리온, 해외 법인 질주…매출·영업이익 두 자릿수…
오리온이 중국·베트남·러시아 등 해외 사업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오리온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304억 원, 영업이익 1655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0%, 26.0%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
안랩 “단가 인상 공문으로 위장한 피싱 메일 주의”
안랩(대표 강석균)은 15일 전 세계적인 공급망 불안을 틈타 단가 인상 공문으로 위장해 계정 정보 탈취를 시도하는 피싱 메일을 발견했다며,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이번 사례에서 공격자는 ‘단가 인상 공문’이라는 제목으로 협력업체의 업무 메일처럼 꾸민 피싱 메일을 유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