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HBM4 가격 뛰고 비중 늘고…이익 확대
삼성전자가 3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다시 썼다. 올해 상반기에는 범용 D램 가격 급등으로 HBM보다 높은 수익성이 나타났지만, 하반기 HBM4 판매가 본격화된 데 이어 내년에는 가격까지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HBM의 이익 기여가 확대될 전망이다.13일 데이터… []
송호준, 에코프로비엠 새 대표…헝가리·BNSI 성과…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가 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긴다. 에코프로비엠이 주력인 전기차(EV)용 양극재 매출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송 내정자에게는 지주사 대표 시절 추진해 온 원료 내재화와 해외 생산거점 전략을 판매 확대로 연결해야 하는 과제가 놓였다… []
베스핀글로벌, 제조기업이 AI를 손익으로 연결하는…
베스핀글로벌이 제조 기업의 AI 도입을 실질적인 경영 성과로 연결하는 방안을 공유한다.베스핀글로벌은 오는 28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후원으로 ‘제조 기업 CxO 초청 AX 조찬 세미나’를 열고, 국내외 제조업 AI 전환 사례와 실행 전략을 소개한다… []
카드사, 자동차 할부금융 키운다…KB국민카드 선두
카드사들의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액이 확대되고 있다. 기존 사업의 수익성 확대가 제한된 가운데 새로운 수익원 확보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은 취급액을 쌓은 곳은 KB국민카드였다.1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카드사들의… []
코웨이, 제품군 넓히고 고객 접점 확대…국내 렌탈 7…
코웨이가 렌탈 제품군을 넓히는 동시에 고객 접점을 다변화하며 국내사업을 키우고 있다. 기존 코디 중심의 방문판매·관리망을 유지하면서 비렉스(BEREX) 등 체험이 중요한 제품이 늘자 오프라인 체험 매장인 코웨이갤러리도 빠르게 확대하는 모습이다.12일 데이터뉴스가 코… []
방산 빅4, 수주잔고 120조…하반기 해외 수주에 쏠린…
국내 방산 4개사의 수주잔고가 120조 원대를 유지했지만 지난해 말보다 소폭 감소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이 일감을 늘린 반면 KAI와 LIG DA는 잔고가 줄면서 하반기 해외 신규 계약에 관심이 쏠린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 []
거대 은행들 뚫은 해킹, 인뱅은 막아내…금융권 ‘조…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 국내 은행을 노린 해커가 이들 은행의 문만 두드린 것이 아니었다. 이들은 올해 초부터 여러 금융회사의 서버를 훑고 다니며 취약한 곳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해커로부터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역시 공격 아이피(IP)의… []
이커머스 시장 커지는데…11번가·롯데온, 외형 줄…
국내 온라인쇼핑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11번가와 롯데온의 실적은 악화일로다. 각 사 모두 외형 확대보다 비용 효율화와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적자 축소에 집중하고 있지만 여전히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다.12일 데이터뉴스가 국가데이터처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8월… []
김대헌, 최대주주 8년 만에 호반건설 의장…2세 경영…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의 장남 김대헌 사장이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에 내정됐다. 2018년 호반건설 최대주주가 된 지 8년 만이다. 김 사장이 그룹 핵심 기업 호반건설의 의장을 맡게 되면서 호반그룹의 2세 경영체제도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호반그룹은 지난 2일 김대헌 기획총… []
엘앤에프 양극재, 국제표준 기반 탄소발자국 검증 의…
엘앤에프는 최근 대구 본사에서 글로벌 공인 검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양극재 제품에 대한 국제표준 'ISO 14067' 기반 탄소발자국(PCF) 검증 의견서를 수여받았다고 12일 밝혔다.제품 탄소발자국(PCF)은 원부자재 조달부터 에너지 사용, 폐기물·폐수 처리… []
일단 실적은 좋은데…4대 은행장, 연말 인선 본격화
4대 은행장의 임기가 올해 말 만료된다. 은행 대부분이 호실적을 거두며 연임 가능성을 높였지만, 세대 교체 기조와 최근 대규모 해킹 사건 발생 등 변수가 발생하며 은행장들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4대 시중은행 은행장들의… []
정용진의 1조4000억 콘텐츠 베팅…글로벌IP 확보
신세계그룹이 글로벌 콘텐츠 분야로 투자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대규모 인수합병(MA)을 통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온 가운데 이번에는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오프라인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14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신… []
현대홈쇼핑, PB·LB 육성에 무게…차별화 상품 확…
현대홈쇼핑이 홈쇼핑 업황 악화에 대응해 자체브랜드(PB)와 단독 라이선스브랜드(LB)를 확대하며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의 패션 PB·LB 상품 수(SKU)는 2023년 약 140개에서 2025년 300개 이상으로 늘었다. 2년 만에 두… []
HL D&I한라, 자체사업으로 실적 키우고 토목으로 일…
HL DI한라가 자체사업 매출 확대에 힘입어 외형과 수익성을 함께 끌어올렸다. 신규 수주에서는 토목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일감 확보를 이끌었다.1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L DI한라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6년 상반기 매출은 83… []
AI가 예금 옮기면, 美은행은 5000억 달러 손실…‘에이전트 뱅크런…
지금까지 은행 이익의 상당 부분은 고객의 정보 비대칭과 나태함(수동적 예금)에서 나왔다. 계좌에 돈을 넣어두고 금리가 얼마인지 따져보지 않는 고객은, 은행 입장에서 가장 반가운 고객이다. 은행은 이들에게 사실상 이자가 없는 금리를 지급하면서, 확보한 자금을 대출이나 다른 자산에 운용해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인공… []
대우건설, 베트남 법인 직원 본사 연수…현장·기술…
대우건설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베트남 현지법인 직원 10명을 대상으로 본사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베트남 4개 법인에서 근속기간과 업무성과 등을 고려해 선발한 현지직원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토지보상·공사관리… []
“ChatGPT가 해킹사고 치면, 샘 올트먼이 배상할까?”
인공지능(AI)이 스스로 프로그램을 실행하며 다른 AI와 협업하는 ‘AI 에이전트’로 진화하면서, 글로벌 보험업계가 새로운 위험에 직면했다. AI가 통제 범위를 벗어나 △해킹, △개인정보 유출, △저작권 침해, △금융소비자 피해 등을 일으킬 경우, 누가 손해를 배상할 것인지가 새로운 법적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영국 경제지 파이낸… []
알서포트 ‘콜라박스’, 토스뱅크·아모레퍼시픽 통…
알서포트의 스마트 방음부스 ‘콜라박스’가 토스뱅크, 아모레퍼시픽 등 기업 사무실에서 통화와 회의, 집중 업무를 위한 독립 공간으로 쓰이고 있다.콜라박스는 회의실 부족과 통화 소음 등 사무공간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이동식 부스다. 별도 인테리어 공사 없이 유휴 공간에… []
KT 컨소시엄, ‘모두의 AI’ 12월 출시 준비
KT를 비롯한 17개 기업이 국산 AI 모델과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통합하는 ‘모두의 AI’의 12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KT는 12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서 컨소시엄 참여 기업 대표와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의 AI 커넥트 서… []
SK바이오사이언스, IDT 성장·백신 부진…미래 투…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적자 지속에도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며 차세대 백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독일 자회사 IDT가 외형 성장과 2분기 적자폭 축소를 이끌었지만, 주요 백신 매출은 감소해 기존 사업의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