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8월 2일까지 본점에서 맛집 전문 플랫폼 ‘요리버리’의 맛집 HMR 상품을 선보인다. /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8월 2일까지 본점에서 맛집 전문 플랫폼 ‘요리버리’의 맛집 HMR(가정간편식)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요리버리는 전국 팔도의 지역별 맛집을 HMR로 선보이는 브랜드다. ‘부산 얼짱 주꾸미’, ‘용산 오근내 닭갈비’, ‘광주 알찬냄비 알찜’ 등 각 지역 맛집의 대표메뉴를 간편한 HMR 형태로 판매한다.
요리버리의 가정간편식은 8월 1일부터 롯데 e커머스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롯데ON’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