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헤어 에센스 신제품 ‘실크테라피 클래식’ /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프로페셔널 헤어케어 브랜드 ‘실크테라피’에서 가을을 맞아 자외선과 바람으로 갈라지고 건조해지기 쉬운 모발을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꿔줄 헤어 에센스 ‘실크테라피 클래식’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실크테라피 클래식은 1992년 처음 출시된 ‘실크테라피 오리지널’의 레트로 에디션이다. 출시 당시 디자인을 레트로 감성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적용,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이 제품은 푸석해진 모발의 결, 광, 컬을 살려주는 고영양 집중 손상개선 에센스로, 모발의 기초를 탄탄하게 채워준다. 실크 단백질, 아르간 오일, 판테놀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핵심성분인 실크 테라피 수퍼 안티 데미지(Silk Therapy Super Anti-Damage)가 손상 모발의 큐티클을 개선시켜주고 잦은 열기구 사용으로 손상된 모발에 보습과 영양감, 탄력을 준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