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진라면 굿즈 / 사진=카카오커머스
카카오커머스(대표 홍은택)는 오뚜기와 협업해 ‘라이언×진라면’ 한정판 굿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코로나19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난 가운데, 한국인에게 가장 친근한 음식이면서 집에서 쉽게 조리할 수 있는 라면 관련 굿즈를 출시하고자 이뤄졌다.
라면기, 나무젓가락, 컵라면 타이머, 노트펜 세트, 마우스패드 5가지 제품으로 출시하며, 진라면의 두 가지 맛인 매운맛과 순한맛의 대표 컬러를 제품에 적용했다.
라이언×진라면 굿즈는 오는 26일부터 카카오프렌즈 온오프라인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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