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치즈폭포 시카고피자’ 출시

▲풀무원이 ‘치즈폭포 시카고피자’를 출시했다. / 사진=풀무원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치즈폭포 시카고피자’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치즈폭포 시카고피자는 다양하고 풍부한 치즈와 비스킷 엣지의 조화로 만든 프리미엄 냉동피자다.

치즈폭포 시카고피자는 도우를 얇게 해 밀가루는 줄이고, 치즈가 토핑의 반 이상 차지할 정도로 풍성하게 들어갔다. 기존 풀무원 피자에 비해 치즈 함량이 50% 이상 늘었다.

여기에 일반적인 밀가루 도우 대신 엣지를 달달하고 바삭하게 즐길 수 있도록 풀무원이 자체 개발한 ‘비스킷 엣지’를 적용했다. 과자를 만들 때 쓰는 박력분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에어프라이어 또는 오븐으로 전문점의 시카고피자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이수영 기자 swim@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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