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임직원 취향공감 봉사 프로그램 전개

이수영 기자 2021.08.19 15:37:30


CJ온스타일(대표 허민호)은 임직원이 365일 언제든지 실천할 수 있는 생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형식보다 의미를 강조한 개인 맞춤형 ‘취향공감’ 봉사활동으로, 임직원과 지역사회의 호응도가 높다.

CJ온스타일은 임직원의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있다. 

설날·추석 등 명절 정기 봉사활동(김장·떡국·송편 나눔)을 꾸준히 시행해왔고, 코로나 이후 선물·손편지 보내기, 카카오 기부 플랫폼 ‘같이가치’ 연계 랜선 봉사활동 등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임직원 개인의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실천할 수 있고, 재미와 만족감도 얻을 수 있는 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봉사활동자가 특기를 살려 비대면 혹은 온라인 방식으로 수행하고 수혜자에게 특별한 선물을 제공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

CJ온스타일은 과천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해 디지털 드로잉·사진 포토샵 봉사를 시행 중이다. 임직원이 어르신들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태블릿 디지털 드로잉 혹은 캔버스 스케치 작업해주면, CJ온스타일이 액자에 끼워 선물한다. 

평소 디지털 드로잉에 관심이 있던 임직원에게는 무료 강좌를 제공해, 취미 개발과 봉사활동을 함께 병행할 수 있게 했다. 코로나로 사진관 방문이 힘든 어르신을 위해 사진촬영 및 포토샵 봉사도 진행한다. 현장 방문과 메이크업·의상 지원도 어려운 요즘 포토샵 작업은 사진 완성도를 높이는데 필수적이다.

중소기업·농촌기업을 돕기 위한 SNS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CJ온스타일의 판매수수료 무료 방송 프로그램 ‘1사1명품’, ‘1촌 1명품’ 참가 기업 제품 중 ‘원픽’을 선정해 임직원이 개인 SNS에 소개하는 방식이다.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해 방송하는 ‘1사1명품’, ‘1촌 1명품’ 참가 기업 중에는 비대면 판로 개척이 절실한 곳이 많다. 이번 봉사활동은 마케팅 자원이 부족한 소규모 기업을 CJ온스타일이 TV방송뿐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고안했다.

이호범 CJ온스타일 대외협력담당 사업부장은 “대면 봉사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CJ온스타일은 안전하게 실천 가능한 일상생활봉사 프로그램으로 임직원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라며 “취향 맞춤형 봉사활동 등 다양한 상생 활동으로 임직원의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구성원 만족도를 함께 높이며, 다양한 방식으로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영 기자 swim@datanews.co.kr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