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멜카멜레, 가치소비 추구하는 MZ세대 겨냥 ‘미닝백’ 출시

김재은 기자 2021.09.06 16:28:48

▲포멜카멜레 ‘미닝백’ 신예은 화보 이미지 및 제품 연출컷 / 사진=포멜카멜레


트라이본즈의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포멜카멜레는 재생 가죽을 활용한 업사이클 제품 ‘미닝백 (MEANING BAG)’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미닝백(MEANING BAG)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퍼진 미닝아웃(소비 행위를 통해 개인의 신념이나 가치관을 표출하는 소비자 운동)에 주목해 탄생했다. 활용하고 남은 가죽을 재가공한 업사이클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제 리사이클 인증기관인 GRS(Global Recycled Standard) 인증을 받은 램터치 업사이클 가죽 소재를 적용해 친환경적 가치를 담았다. 탈부착이 가능한 업사이클 마크 참장식으로 포인트도 더했다.

이번에 출시된 미닝백은 버킷백, 숄더백, 미니 크로스백 세 종류로 구성됐다. 볼륨감 있는 부드러운 라인의 구조적인 퀼팅 작업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보여준다. 여러 가지 착장이 가능하고 다양한 연령대가 소화할 수 있어 자매나 친구는 물론, 모녀가 함께 스타일을 공유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먼저, 미닝 버킷백은 복조리 형태의 크로스백으로 수납 활용도를 높였다. 또, 탈부착이 가능한 체인 스트랩을 적용해 숄더백과 크로스백 등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이 가능하다. 색상은 블랙, 베이지, 핑크로 구성됐다.

플랩 형태의 미닝 숄더백은 베이직한 디자인에 골드 새틴 스퀘어 장식과 체인으로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색상은 블랙과 베이지로 구성됐다.

미닝 크로스백은 세로 형태의 미니백으로, 트렌디하면서 컴팩트한 크기가 돋보인다. 핸드폰과 간단한 소지품 수납에 용이하며 뒷면에 오픈 포켓을 추가해 실용성도 높였다. 색상은 블랙과 베이지, 핑크로 구성됐다.

포멜카멜레 관계자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친환경, 지속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 본인이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 소비하는 미닝아웃이 대세로 자리잡았다”며 “환경까지 생각한 업사이클 가죽 제품인 미닝백이 소비자들에게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멜카멜레는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신예은과 함께하는 기획전 ‘러블리 앤 시크(LOVELY&CHIC) 데일리 무드 컬렉션’을 진행하며 가을 데일리 룩에 매치하기 좋은 슈즈와 백을 선보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몰인 파스텔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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