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는 신한카드와 함께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청구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한pLay 앱 내 마이샵쿠폰에서 ‘유가네닭갈비 혜택’을 ON 설정한 고객은 행사 기간 유가네닭갈비 매장에서 신한카드로 2만 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청구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혜택은 월별 1회 적용이 가능하며, 혜택이 적용되면 문자메시지(SMS)와 앱 푸시 알림을 통해 할인 적용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일부 간편결제 및 선불, 법인카드를 제외한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모두 적용이 가능하다. 체크카드는 월 1회 체크카드 결제일에 캐시백 형태로 현금 입금되며, 신용카드는 결제일에 할인돼 청구된다.
유가네 관계자는 “이번 신한카드와 제휴 할인 프로모션에 스마트한 소비를 하는 고객분들의 많은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풍성한 할인 혜택을 드리는 다양한 제휴 협력이 마련돼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가네의 제휴카드 관련 할인 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신한Play 앱 내 마이샵쿠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