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프랜차이즈 피슈마라홍탕은 내달 1일부터 진행하는 창업특전 프로모션 사전 예약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피슈마라홍탕 관계자는 "가맹비 및 로열티 면제, 인테리어 비용 활인, 블로그 및 온라인 홍보에 최대 3000만원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며 "배달형 매장의 경우에는 간판, 주방집기 등 자체 시공을 하고 본사에 지불하는 교육비만으로 가맹점 개설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해당 브랜드는 최준용 공동대표의 비법이 담긴 마라탕을 선보인다. 핵심 소스는 식약처 허가와 FDA 승인을 받았다. 특히 50여종의 식재료가 저장된 셀프바는 자체 제작한 유리돔 형태로 자외선(UV) 살균시스템을 적용했다.
한편, 해당 프로모션은 11월, 12월 2달간 30개 매장에 한정된 프로모션이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