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첩분식, 나혼자산다 제작지원


분식 브랜드 삼첩분식은 MBC ‘나혼자산다’의 제작지원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방영된 나혼자산다에 2PM 멤버 준호가 출격해 외모도 끼도 판박이인 32개월 조카와의 육아일기부터 치팅데이(Cheating Day) 먹방까지 다양한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삼첩분식은 준호의 치팅데이 먹방 메뉴로 로제떡볶이 세트를 지원, ▲로제떡볶이 ▲대패삼겹 구이 ▲날치알주먹밥 ▲누드순대 등을 제공했다.

삼첩분식 관계자는 “앞으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제작 지원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할 수 있는 마케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경 기자 peace@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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