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씨(PLAN C),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단독 매장 오픈

현대백화점 본점에 이은 두번째 단독 매장…카롤리나 카스틸리오니가 런칭한 브랜드

▲사진=삼성물산


플랜씨(PLAN C)는 19일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WEST 3층에 단독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본점에 이어 국내 두번째 단독 매장이다. 

약 15평정도의 이번 정식 매장은 아티스틱한 감성과 도시적 감성의 조화를 표현한 콘셉트로 플랜씨만의 유니크한 색감을 사용해 활기차고 자유로운 느낌을 담고 있다. 

▲사진=삼성물산


플랜씨는 마르니(Marni)를 이끌었던 카스틸리오니(Castiglioni) 가문의 딸 카롤리나 카스틸리오니(Carolina Castiglioni)가 만든 브랜드다. 최상의 소재들만 사용해 이탈리아에서 전 제품 생산하는 높은 퀄리티와 완성도를 추구하는 브랜드다. 

독특하면서도 창의적인 컬러감과 감각적인 라인들이 특징이며 우아하면서도 매니쉬한 실루엣들의 제품들은 플랜씨만의 특별함을 나타낸다. 특히 디자이너의 딸이 직접 친오빠와 친구를 그린 드로잉이 그대로 프린트된 필리&비앙카 라인의 제품들로 위트 넘치는 유쾌함을 엿볼 수 있다. 

국내에선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콘셉트 스토어 10 꼬르소 꼬모(10 Corso Como)가 2019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플랜씨의 2021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은 밝은 색상들과 조각 같은 볼륨들의 실루엣이 돋보이는 제품들로 전개된다. 오버사이즈 크루넥 스웨터, 그래픽 패턴 장식 베스트, 버뮤다 팬츠, 실용성 높은 리버서블 코트와 체크패턴 재킷 등 여러가지 요소들을 결합해 조화롭게 어우러진 라인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또 갤러리아 매장 오픈을 기념해 2021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의 시즌 오프 행사가 진행된다. 오픈 당일 5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및 해시테그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플랜씨의 심볼인 필리&비앙카 프린트의 에코백이 증정되는 등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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