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댄코, 크리스마스 시즌 맞아 화려해진 케이크와 폭죽카드 선보여


'건강한 하루 한 끼'를 추구하는 베이커리 카페 브레댄코(bread&co.,대표 홍수현)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7종의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2021년 크리스마스 시즌 슬로건은 '마이 페이보릿 홀리데이(MY FAVORITE HOLIDAY)'로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던 고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연말 행사인 크리스마스를 행복하게 보내길 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브레댄코는 즐거운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화려하고 키치한 무드의 케이크와 화약없는 폭죽카드를 굿즈로 출시했다.

▲마이 페이보릿 크리스마스 트리는 시그니처 케이크로 겉은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 비주얼, 속은 레인보우 케이크 시트를 사용해 안팎으로 화려함을 강조했다. 또한 겉은 생크림, 속은 크림치즈 생크림을 샌드해 밀도있는 식감이 매력적이다.

▲부쉬 드 노엘 ▲초코에 푹 빠진 루돌프 ▲위시 유 메리 고구마 ▲화이트 수플레 치즈트리 ▲눈 내린 티라미수 ▲산타의 체리 끼리쉬 등 총 7가지의 다양한 종류의 케이크들도 출시됐다.
 
브레댄코는 매장과 온라인 공식 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며, 사전예약 시 폭죽 카드를 선착순 무료 증정한다. 

브레댄코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고객의 마음을 응원하기 위해 더욱 화려하고 즐거운 무드의 케이크와 굿즈를 기획했다”며 "사전예약을 통해 화려한 케이크와 폭죽카드로 행복하고 화려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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