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건강 전문 기업 롱키원은 브랜드 모델로 배우 박탐희를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롱키원 관계자는 “배우 박탐희는 배우이자 어린 두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 평소에도 개인 SNS를 통해 자녀들을 향한 사랑을 표현하는 등 따뜻하고, 가정적인 모습이 자녀를 둔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박탐희는 부모들의 자녀 성장 고민에 대한 궁금증을 롱키원과 함께 설명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롱키원 모델로 발탁된 배우 박탐희는 1998년 업타운 3집 앨범 '올라올라' 데뷔한 이후 영화 '두사부일체', 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 예능 ‘미모원정대’부터 올해 10월 종영한 드라마 ‘속아도 꿈결’까지 드라마, 영화, 예능, 공연 등을 종횡무진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롱키원은 어린이 성장을 위해 아동발달 전문 선생님과의 1:1 무료 상담을 진행, 상담을 신청한 고객에 한해 롱키원골드BG 6일 무료 체험분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관련 궁금한 정보는 롱키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