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토익학원 파고다어학원에서 김혜리 강사의 ‘메리토익’ 신규 강의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학원 관계자는 “김혜리 강사는 영어 정교사 교원자격증을 취득했고, 영어교육 학사와 석사과정을 진행하며, 영어교육 전공자로서 탄탄한 강의 실력을 갖춰왔다”고 설명했다.
메리토익은 기초반(550+ 목표반, 600+ 목표반)과 중고급(850+ 목표반)으로 다양한 레벨의 강의를 진행한다. 모든 강의는 1개월 완성반으로 진행하고, 빠른 기간 목표 점수를 달성해야 하는 토익 준비생과 3월 대학교 개강을 앞두고 남은 방학기간에 단기 집중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대학생들에게 적합하다.
주중에는 아르바이트와 기타 자기계발 활동으로 바쁜 토익준비생을 위해 주말 집중과정도 오픈한다. 주말 3시간, 총 4회 집중 강의로 진행하며, 850점 이상 고득점 획득을 목표로 하는 과정이다.
파고다 강남학원의 메리토익 2월 신규 등록이 진행 중이며, 오는 27일까지는 파고다 레드위크 할인 기간으로, 최대 15%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