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싱디바는 초밀착 프리미엄 젤네일 ‘글레이즈’를 CJ온스타일을 통해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
데싱디바의 ‘글레이즈’는 강력한 밀착력과 광채를 선사하는 스티커 타입의 반경화 젤네일 제품으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여름 시즌을 맞아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네일과 페디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 좋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앙으로 갈수록 도톰해지는 돔(Dome) 형태의 구조로 네일 최적의 볼륨감을 연출해 주는 것은 물론 가장자리로 갈수록 얇아지는 소프트 엣지 형태를 적용해 머리카락 끼임을 최소화하고 손톱 결이나 요철까지 완벽한 커버가 가능하다고 업체 관계자는 설명했다.
6월 29일 오후 밤 11시 50분부터 CJ온스타일을 통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론칭 방송에서는 ‘글레이즈’ 페디 8종 구성과 매니·페디 혼합 8종 세트 구성으로 나눠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스타일링 시 필요한 램프와 클리퍼 및 프렙패드까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제품 라인업은 ▲실버 홀로그램 조각과 글리터의 반짝임을 담은 샤이닝 레이크 ▲비비드한 블루 컬러감의 미스틱 데이즈 ▲순수 자석젤 파우더를 100% 함유한 글린트 블루 페디 등 여름 시즌과 어울리게 다채롭게 구성됐다. 파츠, 3D 아트 등 집에서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살롱 퀄리티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데싱디바 관계자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글레이즈’의 홈쇼핑 방송인만큼, 유리 네일, 3D 네일 등 인기 트렌드에 맞춘 데싱디바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싱디바의 ‘글레이즈’ CJ온스타일 론칭 방송은 29일 오후 11시 50분부터 약 70분간 진행된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