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브랜드 순수치킨은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점주들에게 최대 50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순수치킨은 예비 점주들에게 1:1 맞춤 SV 배정, 온라인 마케팅, 배달앱 관련 내용과 더불어 인테리어, 제품 퀄리티, 메뉴의 구성 등 총 50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지원할 방침이다.
순수치킨은 또 잇츠카츠와 협업해 낮에는 돈까스, 저녁에는 치킨호프 구조로 2중 매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지원책도 마련, 이번 창업지원금 지원까지 더해 실속 창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수치킨 관계자는 “2중 매출 구조, 창업 지원금 지원 등으로 경기침체를 이겨낼 수 있도록 예비 점주들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관련 내용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문의가 가능하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