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렌탈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서비스, 도매 및 소매업’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우스렌탈은 급변하는 건설환경 속에서 ’사람의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다양한 장비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직수입한 중고장비와 내구성 좋은 신규장비를 보유하고 있고 임대서비스 부분은 잔고장 시 장비 즉시 교체 및 자체 출동서비스로 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에 소비자 선호도, 소비자와 소통지수, 신뢰도 조사 등을 기반으로 서비스 도매 및 소매업 1위 수상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정용민 제우스렌탈 대표는 “제우스렌탈은 안전에 관한 법률이 강화되면서 건설현장에 부는 고소작업대 돌풍 트렌드에 발맞춰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고소작업대를 임대, 판매 서비스 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나은 제품을 서비스, 제공할수 있도록 더욱 더 품질을 강화하고 사후 피드백 관리를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수상에 안도하지 않고 더욱 더 전문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우스렌탈은 앞서 2020 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과 2022 우수중소기업 표창을 받았으며, 고소작업대 기술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