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은 대한민국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가 신규매장인 진주평거점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4일 개점한 진주평거점은 경상남도 진주시에 위치한다. 쇼핑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고객 유치에 유리해 35평의 테이블 10개 매장임에도 열린 이후 일 최고 매출 200만 원을 기록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진주평거점 가맹점주는 “매장 입지 선정부터, 오픈에 필요한 서류까지 매장 담당자와 1:1로 꼼꼼하게 소통했다”라며 “전문 창업인이 아니어도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본사에 도움이 너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hones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