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를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엘지럭키페스타’ 행사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네이버 LG생활건강샵, 비욘드, 빌리프, CNP, 닥터그루트, 코카-콜라 등 네이버쇼핑 내 LG생활건강 브랜드 스토어에서 열린 엘지럭키페스타는 오는 13일까지 계속된다.
뷰티 브랜드 중에선 ‘더페이스샵’ 제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도착보장 서비스로 만나볼 수 있다. 또 퓨어센트 바디워시, 에멀전 전 라인 등 ‘비욘드’ 베스트 제품을 1+1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오휘, 숨37°, 빌리프, CNP, 수려한, 이자녹스 등 LG생활건강의 다양한 브랜드가 행사에 참가한다.
생활용품에서는 샴푸, 치약,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등을 최대 63%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피지오겔’은 피부 장벽이 상하기 쉬운 환절기에 맞춰 데일리뮨 앰플, DMT 크림 등 스테디셀러와 항산화 탄력 크림인 신제품 베리어 크림을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 코카-콜라 제로, 코카-콜라 제로 레몬, 몬스터 에너지, 갈아 만든 배 사이다 제로 등 인기 음료를 최대 40% 할인가로 각 브랜드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도착보장 서비스로 구입할 수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