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펜디(FENDI)는 브랜드 앰버서더이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리더 방찬이 오는 2월 25일 밀라노에서 열리는 펜디 2026-27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방찬은 펜디 데님 블루종과 스트레이트 컷 데님 진으로 간결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여기에 펜디 핏(FENDI Fit) 트레이너와 펜디 925 스털링 실버 주얼리를 더해 절제된 무드를 강조했다. 또한 펜디 2026 봄-여름 컬렉션의 브라운 레더 소재 ‘펜디 루이 더플(FENDI Lui Duffle)’ 백을 매치해 전체 스타일에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방찬은 2월 25일 오후 10시(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펜디 2026 가을-겨울 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로 임명된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Maria Grazia Chiuri)가 처음 선보이는 컬렉션으로, 하우스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