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SCRA), 위치기반 렌터카 플랫폼 ‘내근처 렌터카’ 본격 운영

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SCRA), 위치기반 렌터카 플랫폼 ‘내근처 렌터카’ 본격 운영

▲사진=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


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이사장 박성호)은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렌터카 플랫폼 ‘내근처 렌터카’를 본격 운영하며, 이용자 중심의 새로운 렌터카 이용 환경 구축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내근처 렌터카’는 이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가장 가까운 조합 회원사 렌터카 업체를 거리순으로 자동 안내하는 서비스다. 기존 광고 중심 노출 방식과 달리 실제 거리 기준으로 가까운 업체부터 순차적으로 정렬해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용자는 모바일 접속 후 별도의 복잡한 검색 과정 없이 자신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렌터카 업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화면에 표시된 업체를 클릭하면 해당 회원사의 모바일 홈페이지로 이동해 전화 연결, 카카오톡 상담, 공식 홈페이지 접속 등을 통해 바로 예약 상담이 가능하다.

서울조합 관계자는 “내근처 렌터카는 택시 호출 서비스와 유사한 방식으로, 이용자의 위치를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렌터카 업체를 연결해주는 구조”라며 “카카오모빌리티의 호출 시스템처럼 직관적인 이용 환경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플랫폼은 조합이 직접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별도의 중개 수수료 없이 회원사와 이용자를 직접 연결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회원사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이용자에게는 합리적인 요금과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홈페이지가 없는 영세 회원사를 위해 전용 모바일 홈페이지를 제작·지원해 온라인 홍보 환경도 개선하고 있다. 모든 회원사는 동일한 기준으로 노출되며, 광고비나 추가 비용 없이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는다.

현재 서울조합에는 200개가 넘는 렌터카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어 다양한 차종과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는 것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박성호 이사장은 “내근처 렌터카는 단순한 예약 플랫폼이 아니라 조합과 회원사,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서울 대표 렌터카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이어 “조합이 직접 관리·검증한 안전한 렌터카 업체만 연결되기 때문에 이용자들은 보다 안심하고 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뢰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서비스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내근처 렌터카’는 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이 직접 운영하는 공식 플랫폼으로, 검증된 회원사만 참여해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