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부산 영화 촬영 고용유발효과

부산영상위원회는 20일 부산발전연구원에 의뢰해 지난 해 부산에서 촬영된 장편극영화 30편과 기타영상물 31편의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해 분석한 결과, 고용 유발효과는 총 2만 3714명이었고 이 중 일반 스태프는 1만 5988명, 보조출연자는 4350명, 제작부는 2421명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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