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3~4년차의 남직원, 직장 내 성과 높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직장 내에서 높은 성과를 기록하고 모두에게 인정받은 인재들은 어떤 특징을 갖고 있을까?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기업 인사담당자 57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회사 내에서 평균 이상의 높은 성과를 내는 직원은 전체직원의 27.2%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성과를 내는 남녀직원 비율로는 상대적으로 남자직원이 많다는 기업이 64.8%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업종에 따라서는 △기계·철강이나 △건설 △전기·전자 등의 경우 높은 성과를 내는 직원 중 남성 비율이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비스업이나 △유통업의 경우는 높은 성과를 내는 직원 중 여성이 많다는 기업이 30% 이상을 넘어 타 업종에 비해 비교적 여성들의 파워가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직장에서 성과가 높은 직원은 10명중 7명 정도가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과가 높은 직원들의 연령대"에 대해서는 34.2%의 인사담당자들이 30대 초반을 꼽았으며, 다음으로 △30대 중반 21.2% △30대 후반 15.0% △20대 후반·40대 초반 9.8% △20대 중반 3.6% 순으로 집계됐다.

"사내에서 높은 성과를 내는 경력 년차"로는 △3~4년차 직원들이 33.2%로 가장 많았으며, △5~6년차 23.8% △1~2년차 14.0% 순으로 나타났다. 직급별로는 과장급이 34.7%로 가장 많았으며, △대리급 26.9% △차장급 13.0%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고성과를 내는 직원들이 많은 직무분야(복수응답)"를 묻는 질문에는 매출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마케팅·영업직'이 응답률 38.3%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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