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www.saramin.co.kr)이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직장인 1,561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투잡에 관한 의견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직장인들이 가장 희망하는 부업의 분야는 '인터넷 쇼핑몰'이 29.5%로 가장 많았고, 그 외에 '리서치(9.9%)', '전산입력(9.6%)', '과외·시간강사(8.9%)', '수공예품 제작·판매(8.8%)' 등이 있었다.
한편, 현재 부업을 갖고 있는 직장인들의 경우에도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경우가 17.6%로 가장 많았고, '과외·시간강사'가 11.9%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