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주)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금융감독원에 2005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국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중 84개 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업 직원들의 1인 평균급여액>을 분석한 결과, "1인 평균급여"가 가장 높은 기업으로 '삼성토탈(7,700만원)'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우리금융지주 7,452만원 △현대오일뱅크 7,243만원 △여천엔씨씨 7,220만원 △신한은행 6,900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