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www.ehyundai.com)이 추석을 앞두고 자사카드 고객 8,500명을 대상으로 이메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향·친지를 위한 선물 구매 시 고려할 사항으로 56.0%가 '받는 이의 취향'을 꼽았고, 그 외 '가격(19.0%)', '연령(17.0%)', '차별성(4.0%)'이라고 답했다.
또 최적 선물 금액대에 대해서는 2명 중 1명(49.0%)이 '6~10만원'이라고 답했고, 이어 '5만원 이하(22.0%)', '11~15만원(16.0%)', '16~20만원(8.0%)' 순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