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www.moe.go.kr)가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함께 발간한 <미래의 직업세계 2007>에 따르면, 정신적 스트레스에 가장 시달리는 직업이 '투자분석가(4.48 / 5점 기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방송연출가 4.48 ▲외환딜러 4.44 ▲프로게이머 4.44 ▲카지노딜러 4.34 ▲만화가 및 애니메이터 4.32 등의 순이었다.
반면, △모델 2.68 △플로리스트 2.76 △공예원 2.76 △악기수리원 및 조율사 2.77 △사진작가 2.80 △인문과학연구원 3.00 등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