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HR파트너스(www.hrpartners.co.kr)와 함께 12월11일부터 18일까지 연말 스트레스가 평소보다 심하다고 느끼는 직장인 769명을 대상으로 "연말 스트레스 원인"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52.0%가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기업의 실적악화'라고 답했다.
이어 △연말지출 급증으로 인한 금전적인 문제(31.9%) △자기계발 경쟁에 따른 압박감(30.6%) △상사·동료·부하직원 등과의 대인관계(29.3%) △새해에 대한 준비 부족(24.1%) 등의 순으로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