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가 폴에버와 함께 구직자 1,019명을 대상으로 <구직자 취업 스트레스>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0.8%가 '취업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고 답했다.
이 같은 취업스트레스의 주된 원인에 대한 질문에는 24.8%가 '외국어 성적'을 꼽았으며, △경력사항 22.5% △목적 없는 구직활동 20.0% △출신학교 10.7% △학점 6.7% △자격증 6.7% △외모 5.8%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