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와 각 시·도당이 2005년 상담한 3428명의 채무자들을 통계화한 결과, 과중채무자들의 부채 규모는 ‘1000만원 이하’ 154명(4.5%), ‘1000만원~2000만원’ 945명(27.6%), ‘2000만원~3000만원’ 948명(27.7%), ‘3000만원~5000만원’ 897명(26.1%), ‘5000만원~1억원’ 397명(11.6%)이었으며 ‘1억원 이상’도 87명(2.5%)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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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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